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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00,출제경향과 특징

입력 2003-07-28 17:42:12 조회수 1

올해 대학수학능력 시험은
지난 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될 것으로 보여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여전히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능 시험 100일을 앞두고
대구 일신학원이 분석한
올해 수능시험의 출제경향과 특징에 따르면 수능 난이도가 2002, 2003학년도와 비슷해 수험생들이 다소 어렵게 느낄 것으로 보입니다.

또 문항당 점수에서 소수점이 사라지면서
정수로 배점돼 점수 폭이 커져
난이도 조절이 힘들어지고 동점자가
많아질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내년부터는
7차 교육과정이 도입됨에 따라
대학 재학생들 가운데
이번 수능시험을 보려는 학생이
많을 것으로 보여
상위권 대학과 인기학과 합격선에 상당히
큰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학원 관계자는
수험생이 지난 몇 년 동안의 문제를
직접 풀어 봐야 구체적으로 수능시험의
실체와 경향,난이도를 체감할 수 있다면서
각 시,도와 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모의고사 문제를 잘 분석하라고 충고했습니다.

특히 몇 번 나왔던 문제라도
고교 교육과정상 필수적인 내용은
다시 출제될 수 있다면서
지금까지 출제됐던 문제를 끝까지 풀어보고
학습방법의 개선과 마무리 학습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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