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가 최근 다른 교통수단과의 형평성에 문제가 있고 이용자 부담원칙에도 위배된다며
예천공항 손실금에 대한 국비지원 요청을 거부하기로 해 예천공항의 존립이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상북도 예산 삭감에 이어
국비지원도 완전무산됨에 따라
예천공항운영은
아시아나 항공사 의지에 따르게 돼 사실상
노선폐지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시아나 항공은 현재
여름 성수기인 8월 10일까지
운항계획을 잡고 있지만
이마저도 현재 탑승률이 48%대에 불과해
이후 항공일정은 불투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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