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6시쯤
경북 청송군 현동면 도평리의 한 하천에서 고등학생 6명이 스티로폼 판넬을 이용해
급류를 타다 이모군이 숨지고 장모군이 실종됐습니다.
목숨을 구한 4명의 학생들은 1m높이의 낭떠러지를 앞두고 판넬에서 내렸지만
이군과 장군은 낭떠러지에서 판넬이 뒤집히면서 이같은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들은 장맛비에 강물이 크게 불었지만
아무런 보호장구도 갖추지 않은채
강물에 뛰어들었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119구조대와 경찰, 주민들은
장군을 찾기 위해 현장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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