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유니버시아드를 한달 앞두고
청와대에서 열린 대국민보고회에서
대구시는 포스트 유니버시아드 계획의 하나로
노무현 대통령에게
대구시민야구장 건립을 지원해 달라는 건의를 하려다 그만 두었다는데,
조해녕 대구시장
"대통령에게 부담이 될까봐
공식적인 자리에서 요청을 하지는 안했습니다만 그날 비공식적인 자리에서
대구시의 2009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 유치계획을 밝히면서 야구장 건립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하며
공식적인 건의로는 모양이 좋지 않았다고 이유를 설명했어요.
네에, 되면야 좋은일이지만
기회만 있으면 손을 내밀어야 하는
시장의 처지가 안스러워 보입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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