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난 속에서도
구미산업단지 입주업체의
상반기까지의 수출이
지난 해 보다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산업단지 중부지역본부가
540여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입주업체의 지난 달 가동률은 84%로
지난 해 보다 2%포인트나 높았습니다.
지난 달 수출은 19억7천400만 달러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4% 늘었고
지난 달 생산도 2조 8천 179억 원으로
지난 해 보다 7% 이상 늘었습니다.
구미산업단지 입주업체의
상반기까지의 수출은 116억 600만 달러로
올해 수출목표 223억 달러의
절반을 넘어 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반기까지의 생산액은
16조8천604억 원으로
올해 생산목표 34조원에
49.6%를 차지했습니다.
화물연대의 파업에 따른
물류대란과 사스에도 불구하고
구미산업단지의 수출과 생산이
모두 늘어난 것은
휴대폰과 디지털텔레비전, PDP를 비롯한
가전제품의 수출이 늘어 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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