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유니버시아드 시상식 시연

최고현 기자 입력 2003-07-25 17:38:24 조회수 1

◀ANC▶
유니버시아드 기간에 경기장 곳곳에서 열릴
시상식 시연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오늘 시연회는 실제 상황과 거의 같은
모습으로 선을 보여 유니버시아드 시상식이
어떻게 진행될 지를 잘 보여줬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시상식이 시작되자 시상 진행요원을 선두로
메달을 받을 선수들이 뒤따르고
상을 줄 귀빈들도 시상직장으로 향합니다.

맨 뒤에는 고운 한복을 입은 진행요원들이
메달과 꽃다발을 들고 뒤따릅니다.

시상자들은 시상대에 오른 선수들에게
진행요원들로부터 건네받은 메달을 걸어줍니다.

축하 꽃다발도 똑같은 순서로 건네집니다.

(S/U)오늘 시상식 시연에서는
대구유니버시아드 시상식에 직접 사용될
시상대와 배경음악 국기게양 등이 그대로
선을 보였습니다.

한국과 일본 루마니아가 각각
금,은 동메달을 딴 것으로 가상해 이뤄져
각 국가의 국기가 게양됐지만 특정 나라의 국가가 연주되진 않았습니다.

◀INT▶ 최인태 시상단장
유니버시아드조직위원회
(U대회는 국가대항전 성격이 약하기 때문에
국가대신 FISU 찬가가 연주된다)

시상식장의 안내방송은 한국어와 영어
프랑스어 3개국어로 이뤄졌습니다.

이번 대회가 대학생들의 축제인만큼
유니버시아드의 시상식 진행을 맡은
대학생들의 각오도 남다릅니다.

◀INT▶ 문남수/계명대 무용학과
시상진행요원
(떨리고 긴장되지만 좋다)

◀INT▶ 이현진/계명대 미국학과
시상진행요원
(대회 때는 더 잘해야겠다)

유니버시아드 대회 때는 오늘 보여진 것같은
시상식이 모두 185차례 펼쳐집니다.

MBC뉴스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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