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올 연말까지 고정식 무인단속카메라를
지금보다 배로 늘립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오늘부터
중구 동인육교부근과
북구 서변동 지하도출구,
수성구 파동동사무소 앞 등
모두 9곳에
무인단속카메라를 새로 설치하고
운용에 들어갑니다.
경찰은 또 이 달 말 8대를 비롯해
올 연말까지 모두 87대를 추가로 설치해
내년에는 지금보다 배 이상 늘어난
180대의 무인단속카메라를
운용할 계획입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현재 교통사고의 80% 이상이
과속으로 인한 사고라면서
앞으로 3년 안에
대구시내 무인단속 카메라를
500대까지 늘려
과속운전을 뿌리 뽑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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