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가해
농구실력을 겨루는
대구컵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가 오늘 개막돼
오는 28일까지 나흘 동안
대구시 달구벌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립니다.
6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장애인 10개팀과 비장애인 6개팀 등
모두 16개팀이 참가해서
조별 리그전과 토너먼트 혼합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리게 됩니다.
대구컵 휠체어 농구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휠체어를 타고 동등한 조건에서 농구실력을 겨루는
국내 유일의 농구대회로
장애인들에게는 재활의지를 심어주고
비장애인들에게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의 벽을 허무는 행사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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