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적자를 기록한 국민은행이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서면서
대구·경북지역 영업점도
영업점 폐쇄와 인력 감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됐습니다.
대구·경북지역에는
개인영업점 78개, 기업금융점 40개 등
모두 118개의 국민은행 영업점이 있는데,
지역 경제의 규모나 인구 비율을 따져
다른 지역에 비해 점포 수가 많은 편입니다.
이 때문에 전국적으로
120개 점포를 줄인다는
국민은행의 구조조정 계획에
대구·경북지역 영업점이 가장 많이 포함되고
인력감축도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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