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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 주산지인 봉화에서는 제철보다
두 달정도 앞서 여름송이가 나오고 있습니다.
품질이나 양은 예년보다 낫지만
불경기의 여파로 찾는 이가 적어
판매상들은 울상이라고 합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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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의 한 송이 판매상입니다.
여름송이를 놓고 흥정이 한창입니다.
올해는 잦은 비와 선선했던 날씨 덕분에
양이나 품질 모두 예년보다 좋습니다.
◀INT▶ 이점석/봉화 명호면 고감리
보름 전부터 나오고 있는 여름송이는
하루 평균 40Kg정도.최상품은 Kg당 16만원,
2등품은 십만원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기불황의 여파로 여름송이를
찾는 이는 많이 줄어 판매상들은 울상입니다.
◀INT▶ 김중윤/송이 판매상
(s/u)여름송이는 기온이 30도를 웃돌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이번주가 사실상 끝물입니다.
장마가 길어지면서 올 가을송이는 예년보다
늦어져 추석이후에나 본격적으로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INT▶ 정영기/봉화군 산림조합
봉화지역에서는 매년 80톤정도의 송이가
수확돼 80억원이 넘는 돈이 주민들의
소득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건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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