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남구문화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늘부터 청소년들에게
무료영화를 상영합니다.
오늘부터 1주일 동안
하루 4차례씩 상영하는 앞산영화제에는
상반기 최고의 흥행작인
'살인의 추억'을 비롯해
'모노노케 히메, '엑스맨2',
'매트릭스 리로디드','튜브' 등
모두 5편을 상영합니다.
남구문화원은
어린이와 청소년 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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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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