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윤 동구청장이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동구청장직을 사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와 경북지역 자치단체장 가운데 처음으로
총선 출마를 선언한 임대윤 동구청장은
오는 9월20일 공식 사퇴 선언을 한 뒤
9월 30일 퇴임식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임 청장은 동구청장으로 뽑아준
지역 주민들에게 죄송하지만
낙후된 동구의 발전과 지역 사회의
변화된 모습을 위해 조기에 공직사퇴를
공식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임 청장 외에도 대구·경북지역에서는
5-6명의 자치단체장들이
내년 총선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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