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문화관광부 장관이
오늘 오전 2003 경주 세계 문화 엑스포
개막 20일을 앞두고 조직위를 방문해
준비상황을 보고 받았습니다.
이 장관은 오늘 조직위원장실에서
이의근 경북도지사와
백상승 경주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유흥렬 사무총장으로부터
행사 준비상황을 보고 받고
홍보 영화와 주제영상
'화랑영웅 기파랑전'을 관람했습니다.
엑스포 조직위는
세계적 문화 축제인 경주 엑스포가
문화적 지방분권을 상징하는 만큼
행사운영과 종합문화 테마파크로
조성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을 해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조직위는
전국의 문화예술단체와
문화관광부 산하 단체에 대해
행사 홍보와 관람 협조,
엑스포 기간 각종 회의의 경주개최 등을 희망했습니다.
또 오는 9월 24일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인
나이지리아의 월레 소잉카와
일본 출신의 오에 겐자부로,
덴마크 미래학연구소장 롤프 얀센 등이 참가하는 국제학술회의에
이 장관이 참석해 축사를 해 주도록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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