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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지난 엑스포 때 보다 내용면에서는 물론이고 관람객 편의시설도 한층 나아졌습니다.
엑스포 공원 조경에만 40여억 원을 들였습니다.
장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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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0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장,
더위에도 마땅히 쉴 만한 그늘이 없는데다 포장이 안 된 인도가 많아 관람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사정이 훨씬 나아졌습니다.
엑스포 공원 일대에 42억원을 들여
나무 4천그루와 화초 50만 포기를 심어
녹지를 조성하고 인도는 모두 말끔히 포장했습니다.
그늘에는 어김없이 앉아 쉴 수 있는 원두막과 평상, 벤치 등을 설치했고 단체 관람객을 위해
대형 그늘막도 마련했습니다.
S/U)또 각 전시관 입구에는 이런 터널식 화단을 조성해 관람객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밖에도 엑스포 광장에는 대형 음악분수 설치 공사가 한창이고 농경문화원에는 황토방과 허브향 체험실이 제모습을 갖춰가는 등
다양한 관람객 휴식공간이 새로 마련됩니다.
◀INT▶은종달 시설과장
- 엑스포 조직위-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03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문화축제의 장으로서
뿐만 아니라 여름철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휴식공간으로도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장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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