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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급학교 방학이 시작되자 말자
교사들의 연수가 이어져
재충전의 기회로 삼고 있습니다.
서진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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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교단에 서던 선생님들이
오늘은 외국어 강사 앞에 앉아
강의듣기에 열중입니다.
S/U)이 곳 대구여고에서는
샌프란시스코의 우수교원 3명을 초청해
대구시내 중고등학교
영어교사 60명을 대상으로
하루 4시간 씩 모두 80시간의
연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계명문화대학에서는
학생상담교원 82명을 대상으로
상담기술훈련 등의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있고
실업계 선생님들은 산업현장에 직접 나가
실무 위주의 연수를 하고 있습니다.
경북에서도 3천 800여 명의 교원들이
직무연수를 하는 등
방학을 맞아 교사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연수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INT▶안연섭 교사/대구여고
(재충전하는 기회가 되고
아이들에게 보다 더 좋은 내용을
전할 수 있을 것 같다.)
연수 내용도
강의 위주에서 실무 위주로
바뀌고 있습니다.
보다 더 적합한 직무연수를 위해서는
프로그램에 대해 사전에
교사들과 상의하는게 중요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INT▶임경희 교사/구암중학교
(스케줄과 프로그램을 사전에 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교육 당국은
교실 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직무연수를
계속 강화해나갈 예정입니다.
MBC뉴스 서진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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