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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산업단지 제 4단지
외국인 기업 전용단지에 입주할
일본인 투자기업이
처음으로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첨단 기술을 가진 외국기업 유치도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이상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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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중순 구미시와 투자협정을
체결했던 [코리아 스타텍]이
어제 외국인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구미 제 4단지 외국인 기업 전용단지에서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LCD와 반도체를 부품을 생산해
LG필립스LCD와 LG전자에 납품할 예정으로
우선 64만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INT▶ 키야마 /코리아 스타텍 대표
[3단계로 나눠 공장을 3개 짓고 앞으로
동남아시아로 수출을 하면서 구미를
거점으로 삼을 계획입니다.]
공장은 오는 10월 쯤 완공할 예정입니다.
S/U]일본인 투자기업이 기공식을 가짐에 따라
공단본부와 구미시도 외국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한국산업공단 중부지역본부는
구미산업단지의 입지 여건을 분석한
자료를 발송하는 등
외국기업 유치전에 나섭니다.
◀INT▶박광석/
한국산업단지 중부지역 본부장
[많은 첨단기업이 입주해 빠른 시일 안에 외국기업 단지가 분양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적극적을 노력하겠습니다.]
구미시도 이 달 말쯤
국내외 500개 기업을 엄선해
구미 4단지 홍보물을 발송하고
투자를 저울질하고 있는
일본 도레이 주식회사의 투자를
앞당기는 문제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오는 9월에는
주한 대사관의 상무관을 비롯한
일본인 투자기업 대표를 초청해
설명회를 갖습니다.
구미 제4단지 외국인기업전용단지는
16만5천 제곱미터에 불과하지만,
33만 제곱미터의 추가지정을
건의해 두고 있어 오는 2006년에는
IT중심의 최첨단 공단으로
탈바꿈하게 될 전망입니다.
MBC 뉴스 이상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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