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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종업원 갈취

입력 2003-07-23 18:36:53 조회수 1

구미경찰서는
여종업원에게서 선급금과 세금 명목으로
2천여만 원을 빼앗은
구미시 형곡동 유흥업소 주인 36살 임모 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38살 정모 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유흥업소를 운영하면서
여종업원 26살 황모 양 등 4명에게
선급금과 이자로
천만 원에서 3천만 원의 채무를 지우고
화대의 10%를 갈취하는 등
지금까지 2천여만 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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