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서 현금과 수표 등
4천여만 원을 찾아 나오던 신협 직원이
흉기를 든 강도에게 돈가방을 뺐겼습니다.
오늘 오전 9시 40분쯤
구미시 공단동 외환은행 주차장에서
모 신용협동조합 직원 27살 전모 씨 등 2명이
현금 2천 70만 원과 수표 2천 730여만 원 등 4천 800여만 원을 찾아 나오다
흉기를 든 청년에게 007 돈가방을 뺏겼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이 돈을 찾아 나와 차문을 여는 순간
청년이 흉기로 전 씨를 위협하고
돈가방을 뺏은 뒤
미리 준비한 검정색 차를 타고
달아났다는 것입니다.
범행에 쓰인 차는 도난 차량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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