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대구지하철 참사로
모든 공연과 전시가 중단됐던 대구시민회관이
다음 달 오페라 공연을 시작으로
다시 가동됩니다.
대구시민회관은 현재
대강당 무대시설에 대한
전면적인 보수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 12일 오페라 공연에 이어
유니버시아드대회 관련 공연이
잇달아 열리는 등 올해 말까지
80여 편의 각종 공연이 예약돼 있습니다.
대구시민회관에는 대구지하철 참사 당일
사고 수습대책본부가 마련돼
유가족과 공무원 등이 상주해 왔으며 현재까지도 유가족 일부가
전시실로 사용되는 회관 1층에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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