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경찰서는
농민들이 맡긴 벼를
마음대로 가공해 판매한 뒤
자신의 빚을 갚는데 쓴
달성군에서 정미소를 운영하는
31살 김모 씨를 횡령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3월말 쯤,
달성군 현풍면에서 농사를 짓는
61살 김모씨 등 농민 5명이 맡겨놓은
벼 230여 포대 2천만원어치를
농민들의 허락도 없이 가공해 판 뒤
자신의 빚을 갚는데 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