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산업단지의 가동률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성서산업단지 관리공단에 따르면
2/4분기 평균 가동률은 70.9%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2.6%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특히 섬유업종의 경우는 69.3%로
가동률 조사 이래 최저치를 기록할 정도로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중국과 동남아의
기술력이 높아지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원화가치 상승까지 겹쳐 수출 채산성이 악화되고 내수는 부진해
생산을 중단하거나
임대업으로 바꾸는 업체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자동차부품 업종을 비롯한
운송장비업은 가동률이 75%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약간 높아졌습니다.
관리공단은,
대부분의 업종이 내수시장 침체로
어려움이 큰 편이어서
4/4분기에는 다소 회복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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