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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생산 줄고 등급도 떨어져

입력 2003-07-22 11:21:11 조회수 1

전반적인 수요 감소로
경상북도내 보리 생산량이 많이 줄었습니다.

경상북도가 잠정집계한 올해 경북지역의
보리 생산량은 만 3천 600여 톤으로
지난 해보다 21%가 줄었습니다.

또 지금까지 약정 수매물량의 58%인
4천 4백여 톤을 수매한 결과
1등급이 90.8%, 2등급이 9.1%,
등외가 0.1%로 1등급 비율이 지난 해보다
3.9%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이처럼 보리 생산량이 줄고
등급이 떨어진 것은
보리에 대한 수요감소로
보리 재배면적이 해마다 줄고
올 봄 잦은 비로 작황도 좋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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