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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 지역에서 독버섯을 잘못 먹어
1명이 숨지고 8명이 입원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안동, 정동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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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지난 15일 경북 예천군 지보면에 사는
93살 최모 할머니가 가족과 함께 버섯요리를
먹은 뒤 심한 복통 증세를 보이다 숨졌습니다.
19일에는 예천읍에 사는 74살의 하모씨가
버섯국을 먹고 설사와 구토 증세를 보여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INT▶환자
20일에도 정 모 할머니가 야생 버섯을 잘못
먹고 식중독에 걸려 곤욕을 치렀습니다. .
예천 지역에서는 최근 일주일 사이 독버섯을
잘못 먹고 1명이 죽고 8명이 입원했습니다.
◀INT▶환자
"평소에도 먹는데 이번은 운이 없었다"
s/u)"이들은 대부분 마을 인근 야산에서
자생하고 있는 독버섯을 캐 먹고 식중독에
걸렸습니다."
독버섯은 끓이거나 구워도 독성이 파괴되지
않는데다 일반인들은 판별하기 조차
쉽지 않습니다.
◀INT▶의사
"구별 어려워 식용이외는 무조건 먹지마라"
전문가들은 야생버섯을 함부로 따지말고
먹기 전엔 반드시 철저하게 확인을 해봐야
한다고 충고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정동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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