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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유니버시아드 D-30일에 맞춰
대회 준비상황 대 국민보고회가
오늘 대통령 주재로 열렸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대구 유니버시아드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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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대구 유니버시아드 대 국민보고회는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해녕 대구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장은 이번 대회가
유니버시아드대회 사상 최대 규모인
171개국이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축제가
될 것이라고 밝히고
특히 5백 명이 넘는 대규모의
북한 선수·응원단이 참가하는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북한이 참여함으로써
민족이 화합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며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SYN▶ 노무현 대통령
(평화의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배석한 장관들을 통해
대구시가 요청한
북한선수단과 응원단 지원을 위한 예산과
범국민적인 대회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YN▶ 노무현 대통령
(전국민들이 힘을 보태 전국적인 잔치로 승화-)
조해녕 조직위원장은
보고회 뒤 열린 오찬 자리에서
노무현 대통령에게
개·폐회식 입장권을 전달하고
공식 초청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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