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상장기업의 주식 회전율이
일부 기업을 제외하고는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거래소 대구사무소가
지역의 30개 상장종목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상반기 회전율이 770.65%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581.74% 보다
크게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금강화섬과 KDS 두 종목을 제외하면
오히려 지난 해 상반기보다
회전율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돼
특정 2개 종목에 거래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 상반기에 회전율이
상승한 기업은 10개사이고,
하락한 기업은 20개사로
전반적으로 거래가 침체됐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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