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교사직을 은퇴한 일본인이
일본 문화의 뿌리를 찾기 위해
우리나라 고대사 공부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61살의 다카나시 요시오 씨는
석 달째 경산의 원룸에서 생활하면서
오는 2학기부터 영남대 대학원에서 한국고대사를 공부하게 됐습니다.
다카나시 씨는 5,6년 전
한국 고대사 관련 책자를 읽고
직접 유물과 유적지를 둘러보고 난 뒤,
일본 문화의 뿌리가
한국에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됐고
지난 3월 35년 동안의
일본어 교사생활을 끝낸 뒤 대구로 와
본격적인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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