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소세 인하 조치 이후
중고차 시장에서도
거래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대구지역 중고차 판매상사에 따르면
특소세 인하 조치 이후에
차를 팔려고 내놓은 사람과
사려는 사람이 이전보다 20% 가까이 늘었습니다.
이는 새차 값이 내림에 따라
차를 바꾸려는 사람이 늘었고,
그중에 일부가 중고차를 사려는 수요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중고차 판매업소들은
특소세 인하에도 불구하고
신차 중에도 소형차들은
가격에 큰 차이가 없는데 비해,
중고차 값은 경기 침체 여파로
이미 값이 내릴 만큼 내린 상태여서
중고차를 찾는 사람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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