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전교조 하반기 현장비리적발 강경방침

입력 2003-07-21 19:22:25 조회수 1

전교조가 2학기부터 학교 현장의 비리를
적극적으로 파헤치겠다고 나서
교육계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장명재 전교조 대구지부장은
촌지와 체벌, 학교장의 구조적 비리 등을 적극적으로 파헤치고 없애는데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기득권에 안주하려는
일부 교육행정가와 부패한 관리자 등
교직 부적격자들에 대해서는
전교조가 파악하고 있는 증거들을 동원해
반드시 청산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전교조 대구지부는
교장선출 보직제와 학교자치 관련법안,
사립학교법 개정안 등 개혁적인 법안들이
부패한 기득권자들에 의해
저지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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