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성 비가 자주 내리면서
등산객과 계곡 야영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청됩니다.
어제 구미시 비산산악회 등산객 38명이
충북 반야산에서 백화산 정상을 거쳐
상주 보현사 방향으로 하산하다
갑자기 내린 폭우로
계곡물이 불어나면서 고립됐다가
상주 소방서 구조대의 도움으로
어젯밤 모두 구조됐습니다.
소방 관계자들은
여름철 산지에서는
국지성 폭우가 내리는 경우가 많아
계곡물이 겉잡을 수 없이 불어난다면서
등산객이나 야영객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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