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외국인 3명을
계약직 공무원으로 채용합니다.
안동시는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이
지난 1999년 안동을 방문한 이후
하회마을과 도산서원 등을 찾는
관광객이 해마다 270만 명을 넘고
이 가운데 외국인이 5만 명에 이르는 등
안동이 국제 문화관광 도시로 떠오르자
전문 통역요원을 외국인으로 뽑기로 했습니다.
이들 외국인 공무원은
영어와 일어, 중국어 통역원 1명 씩이고
계약 기간은 1년에,
더 연장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안동시는 이에 따라
안동대 어학원을 통해
외국인을 찾고 있는데
면접과 법무부 신원 조회 등을 거쳐
빠르면 오는 8월 중에 채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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