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 4차 지방산업단지에 입주할
27개 업체가 선정됐습니다.
대구시는 기술과 경영,회계 등
관련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유치기업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성장가능성이 있는 27개 업체를 선정해
21만 제곱미터를 분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 분포로는
휴대전화 부품과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등
전기전자 분야가 19개 업체이고
자동차 부품과 섬유기계,
소재금속 업체가 3개씩인데
지역별로는 대구지역 업체가 19개,
외지업체가 8갭니다.
또 외국인 투자기업은
7개 업체가 신청했지만
기술심사를 통해 1개 업체만 선정해
만 5천 제곱미터를 배정했으며
당초 외국인 투자기업을 위해 마련해 둔
나머지 4만 5천 제곱미터는
추후에 유치될 외국인 투자기업들에게 우선 배정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이번에 선정된 27개 업체의
지난 해 매출이 6천 553억 원으로,
2007년 매출은 2조 원,
고용은 7천 명이 넘을 것으로 기대돼
성서 4차 단지가 앞으로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산업구조 고도화를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유치기업평가위원회는
지난 6월 희망업체 신청 결과
788개 업체가 분양신청을 해와
서류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엄정하게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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