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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성서4단지, 지역산업구조 변혁의 주역으로

입력 2003-07-21 18:21:00 조회수 1

◀ANC▶
30대 1에 가까운 경쟁률을 보여
처음으로 평가위원회까지 구성해야 했던
대구 성서4차 산업단지에 입주할
27개 업체가 가려졌습니다.

전기전자와 반도체, 디스플레이 같은
차세대 성장기업들이 주로 선정돼
앞으로 지역산업구조를 변화시킬
주역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도에 김환열 기잡니다.
◀END▶









◀VCR▶
경북대학교 내 테크노빌딩에 입주해 있는
한 벤처기업입니다.

세계 최초의 차량탑재용
LCD TV수신장치 개발에 성공해,
국내 자동차회사 납품은 물론
지난 해 120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려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수출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곳입니다.

그러나 대학 내에 있는 벤처기업이어서
밀려드는 주문을 생산하기에는
공간이 너무 협소해 고민이었는데,
이제 성서 4차 단지에 입주하게 돼
걱정을 덜게 됐습니다.

◀INT▶이수역/대경인터컴 대표
[차량용 LVD모니터 생산주문은 느는데 공장이 좁아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4단지에 입주하게 돼 회사로 봐서는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가는 계기가 된다]

이 업체를 비롯해
성서4차단지에 입주하게 된 업체는
모두 27개 업체,
주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장비,
휴대전화 부품 등 첨단기업들입니다.

◀INT▶이진훈/대구시 경제산업국장
[전기전자, 반도체 같은 미래성장형 유망기업들로 인근 첨단단지와 함께 지역산업구조를 변모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다]

이들 27개 업체의 지난 해 매출액은
6천 500억 원, 올해는 약 1조 원,
2006년에는 2조 700억 원의 매출에
7천여 명의 고용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S/U] 대구시는 이번 4차단지가 폭발적인 분양열기를 보임에 따라
다사와 화원 등지에
소규모 산업단지를 추가로 개발해,
아깝게 탈락한 경쟁력 있는 업체들의
용지난을 덜어 줄 방침입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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