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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유니버시아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 개회식 공개 연습이 열려
개회식에 선보일 5가지 공연이 선보였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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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선 보인 것은
개회 식전 행사로 펼쳐질
군 해병대원들과 여고생들이 함께 만들어낸
'빛의 샘' 공연,
아직은 복장을 갖추지 않아
색이 제대로 표현되진 않았지만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대구유니버시아드의 휘장이 멋지게 펼쳐집니다.
개회식 식후 첫 공연으로 펼쳐질
'여명'이란 작품은 군 장병들과
대구시립무용단이 함께
문명이 태동하는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INT▶ 안은미/대구시립무용단상임안무자
(빛이 밝아오면서 대구시가 참가자들을
모두 환영한다는 의미--)
패션섬유도시 대구를 알리기 위한
'비단길'이란 공연은
비단길을 통한 동서양 문명의 개화를
화려하게 표현했습니다.
가장 웅장한 공연으로 눈길을 끈 것은
바로 7백 명의 군장병들이 7백 개의 북으로
연출해 낸 북춤.
개막식 당일에는 이 북 위에 화려한 디지털 영상이 펼쳐지게 됩니다.
◀INT▶ 유경환/개·폐회식 총연출가
(미래 첨단도시로의 이미지를 부각-)
공연에 참여한 4천여 명의 참가자들은
자기가 맡은 역할을 확실히 익히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INT▶ 박준영 상병/해병대 제 1사단
(열심히 연습해 부끄럽지 않은 공연하겠다-)
(S/U)공연단은 이처럼 합동연습을 통해
남은 기간 동안 부족한 점들을 보완한 뒤
이제 한 달 뒤 화려한 개막식 공연을
펼쳐낼 것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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