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양동민속마을 동산문화재에 대한 학술조사가 이뤄집니다.
경북대 영남문화연구원은
문화재청의 의뢰를 받아
연말까지 양동마을 소장 동산문화재
전반에 대한 목록화와 내용분석,
사진 촬영을 하게 됩니다.
주요 조사대상 문화재로는
우재집, 회재선생문집, 경주향안 등
여강 이 씨와 월성 손 씨의
선조 문집을 비롯한
일반 전적류 만여 권과
시권, 호적단자 등 고문서류
약 6천 500여 장입니다.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중요 자료는 문화재 지정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관련 자료를 학계에 적극 제공해
공개하게 됩니다.
양동 민속마을은
여강 이 씨와 월성 손 씨가
문호를 이뤄 500년을 지내오면서
국보 283호 통감속편을 비롯해
지정 문화재만 32건에 이르는 등
보기 드문 반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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