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궂은 날씨로 불황에 빠진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마다
장마 이후 크고 작은 축제를 준비하는 등 피서객 유치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포항지역의 경우 송도는 오는 26일,
구룡포는 다음 달 1일, 북부는 다음 달 2일 각각 해변축제를 열 예정이고,
경주 관성은 다음 달 2일 해변 가요제를,
영덕 고래불과 대진, 장사는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잇따라 축제를 마련합니다.
이와는 별도로 북부해수욕장에서는
포항 청년회의소가 이 달 말까지
무료 영화를 상영하는 등
해수욕장마다 피서객 유치를 위해
묘안을 짜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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