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 저녁 7시 반 쯤
경산시 하양읍 남하잠수교에서
다리를 건너던 하양읍 환상리에 사는
43살 전모씨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경찰은 남편이 술을 마시고
다리를 건너다 물에 빠졌다는
부인 강모씨의 말에 따라
전씨가 술에 취한 채 다리를 건너다
불어난 강물에 휩쓸린 것으로 보고
수색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또 오늘 새벽 1시쯤
대구시 동구 금호강 아양교 다리 밑에서
이 동네 사는 46살 최모씨가
부부싸움을 하다
부인과 함께 강물로 뛰어들었는데
부인 김모씨는 빠져나왔지만
최씨는 급류에 휘말려 실종돼
경찰이 수색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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