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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의원 고속철 경부선 병행 지하화 촉구

입력 2003-07-19 10:47:11 조회수 1

대구시가 경부고속철도 통과방식에 대한
의견서 제출을 앞두고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고속철도가 통과하는 지역의
대구시의원과 구의원들은
고속철도는 미래 백년대계라면서
기존 경부선과 함께 지하로 하는
5.8km지하화 안이 가장 바람직하다면서
대구시가 고려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대구시는 당초 오늘까지
도심 통과방식에 대한 의견서를
정부에 낼 방침이었으나,
이처럼 경부선 병행지하화와
직선지하화 안이 엇갈려
다음 주 초로 의견서 제출을 미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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