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 40분 쯤
포항시 북구 흥해읍 초곡리
동해안 7번 국도에서
술에 취한 29살 노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버스승강장을 덮쳐
버스를 기다리던 60대 할머니와
포항시 흥해읍 22살 이모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노씨는 오늘 새벽 1시까지
친구들과 어울려 술을 마신 뒤
포항시 환여동 회사로 출근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노씨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0.12%의 만취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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