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농업기술원은 수확된 마늘의
저장성을 크게 높이는 방법을 개발해
보급에 나섰습니다.
농업기술원이 새로 개발한 방법은
키토산과 초산을 각각 1%씩 섞은 용액에
수확된 마늘을 30초 동안 담근 후
건조시키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으로 시험한 결과 처리 넉 달 후
마늘이 썩는 비율이 일반 마늘은 22%인데 비해 용액에 담갔던 마늘은 12%에 불과했습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키토산 처리로
부패균이 살균되고 마늘의 호흡이 억제돼 저장성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하고
이 기술을 내년부터 마늘농가에 적극 보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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