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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부 간식마련,학생들에 캔음료수 거둬

입력 2003-07-20 18:08:14 조회수 1

대구시 수성구 모 초등학교에서
방학에도 나와 연습하는 운동부를 위해
학생들로부터 캔음료수와 학교 부근 상점에서 파는 라면 쿠폰을 거뒀다가
말썽이 일자 그만 뒀습니다.

전교조 대구지부 관계자는
운동부의 간식비는
학교 예산에 책정돼 있는데도
관행적으로 학생들에게
금품을 거두는 학교가 많다면서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에대해 학교측은
운동부 동료 학생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심어주기 위한 교육적 차원에서 한 것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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