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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나무도 관광상품

김건엽 기자 입력 2003-07-18 14:51:37 조회수 1

◀ANC▶
소나무하면 궁궐을 짓는대만 쓰였다는
봉화 춘양목이 생각나고 예천하면
세금내는 나무 석송령이 떠오를실 겁니다.

지역을 대표하는 이런 나무를 관광상품으로
개발하려는 의미있는 시도가 두지역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안동 김건엽기자
◀END▶











◀VCR▶
춘양목을 사랑하는 모임의 회원들이
어린 소나무를 돌보고 있습니다.

궁궐을 짓는대만 쓰였다는 최고의 소나무
춘양목의 씨앗을 받아 기른 것입니다.

회원들의 정성속에 자란 어린 춘양목은
현재 크기가 10cm정도,2만여그루에 이릅니다.

◀INT▶ 남정순 회장/
춘양목을 사랑하는 모임

회원들은 다음달 은어축제와 그다음달
송이축제때 어린 춘양목을 관광상품으로
판매할 예정입니다.

어린 춘양목은 포트라고 불리는 플라스틱
작은상자에 담겨 자란 까닭에 뿌리가 잘 발달돼
누구나 손쉽게 기를 수 있습니다.

◀INT▶ 김윤경 춘양양묘소장/
남부지방산림관리청

예천에서는 세금내는 나무로 유명한
소나무 석송령의 후계목이 관광상품으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DVE]어리지만 가지가 옆으로 뻗어나가는
모습이 어미를 제법 빼 닮았습니다.

6백년 노송의 대를 잇고 소득도 올리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예천군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나무도 살리고 소득도 올리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지
두지역의 의미있는 시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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