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춤했던 대구지역 아파트 가격이
이번 주들어 다시 소폭 오름세로 돌아섰습니다.
부동산 전문회사인 부동산114에 따르면
대구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은
2주 전에 비해 0.3% 정도로 소폭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기존의 아파트 보다는
신규분양과 재건축 쪽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
최근 분양한 월성동 삼성레미안은
1순위에서 청약이 마감되는가 하면
신규분양에 웃돈까지 붙고 있습니다.
재건축 아파트 역시 2주 전에 비해
0.6% 정도 올랐습니다.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의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보다는
투자자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면서 앞으로 소폭의 등락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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