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학년도 전문대 모집정원이
사상 최대로 줄어들 전망입니다.
교육인적자원부에 따르면
2004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경북의 한 전문대가
모집정원을 220명 줄이기로 하는 등
전국 54개 전문대에서 6천 명 줄이고
3년제 학과 전환에 따른
의무 감축이 3천 명에 이르러
전국에서 모두 9천 명 정도가 줄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전문대학의 구조조정을 유도하기 위해
대학의 자발적 정원 감축과
특성화 노력 등에 따라
올해 천 776억 원의 재정지원금을
차등 지원하기로 하는 한편
정원감축 계획을 지키지 않는 대학에는
재정지원금을 없애거나 줄입니다.
한편 지난 해 입시에서는
전국 158개 전문대학 가운데
156개 대학에서 전체 모집정원의 17.6%인
5만여 명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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