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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의 판로개척을 위해
농산물 수출을 적극 확대하고 있지만
수출업체들이 겪는 어려움이 많아
정부 지원을 바라고 있습니다.
이상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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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생산되는 황금배는
지난 99년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캐나다와 타이완으로만 수출됐으나,
올해부터 군위 황금배 수출 영농조합 소속 34농가가 올 가을 생산량 200톤 정도를
미국으로 수출하기로 계약을 했습니다.
미국으로의 수출길이 뚫림에 따라
재배면적 확대에 따른 가격 폭락으로
고통을 겪던 농가에 숨통이 틔이게 됐지만
수출에 따른 어려움이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INT▶윤점환/군위 황금배수출 영농조합
[도에서 물류비나 검역 비용 등을
지원해 주고 기술지도가 필요하다]
스프레이 국화를 유리온실에서
일 년 내내 생산해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는
구미원예수출공사 역시
자치단체마다 국화재배에 뛰어들자
신규 사업에 나서
우수한 모종을 생산할 계획이지만
역시 자금난에 봉착해 있습니다.
◀INT▶이경수/구미원예수출공사 팀장
[수출농가에 고품질 생산을 위해
육묘시설을 위한 투자비가 필요한데
정부에서 지원해 달라]
경상북도는
농산물 수출업체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자금지원을 늘려 나가고
국제박람회 참가와
농산물 해외특판 행사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이상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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