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의 모 새마을금고 직원 5명이 공모해 고객예탁금 16억여 원을 횡령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예금주들이 금고에 몰려와
연일 돈을 인출하고 있지만
정작 책임자인 이사장은 전혀 눈치를 채지 못했는데요.
이태훈 새마을금고 이사장
"사실 직원이 열 명 남짓하다보니 모두가
가족처럼 지냈고, 이들이 워낙 착해서
이사장인 저는 전혀 의심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면서 그런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몰랐다는 설명이었어요.
어허, 직원들이 거액의 돈을 빼돌리고 있는데도
눈치조차 채지 못했다니
거 참 속편한 변명입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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