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대구·경북지역의
어음부도율은 0.68%로
5월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 특히
대구지역 어음부도율이 0.63%로
5월의 1.6%에 비해 대폭 하락해
전체 어음부도율을 많이 끌어 내렸습니다.
이는 450억 원에 이르는
주식회사 대구고속화물의 거액부도로 인해
비정상적으로 높아졌던 부도율이
6월들어 평상시 수준으로
돌아왔기 때문입니다.
반면 경북지역 어음부도율은 0.79%로
5월에 비해 높아졌는데,
주식회사 오리온전기의 부도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부도 업체수는 45개로
5월에 비해 6개 늘었으나
부도금액은 460억 원으로
5월보다 308억 원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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