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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학교 박물관이
국보 제 121호로 지정된 하회탈을 3차원
3-D기법으로 정밀실측조사를 폈습니다.
국보하회탈 전체가 언론에 공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정밀실측된 것도 처음입니다.
이호영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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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수장고에 보관중인 국보 제 121호 안동하회탈.
1950년대 후반 고향 안동을 떠나 서울로 간
하회탈과 병산탈 진품 13점 전체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하회탈 공개는 안동대학교 박물관팀의
3차원 3-D기법 정밀실측조사를 위한 것으로
세밀한 부분까지 입체적인 모습이 상세히
측정됐습니다.
(S/S)국보하회탈이 이처럼 정밀실측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INT▶김성종/안동대학교 교수
--가로세로깊이까지 정확히 측정된다.
실측 뿐만 아니라 색채조사 등을 통해
하회탈의 원래 모습이 정밀측정됐습니다.
대학의 이같은 연구조사는
현재 제작되고 있는 하회탈이 만든 사람에 따라 모양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으로 실제 국보와 비교복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INT▶임재해/안동대학교 박물관장
◀INT▶류충하/하회마을보존회장
안동대학교는 정밀실측조사를 통해
국보하회탈 복원과 함께 안동국제탈춤축제때
국보 하회탈의 귀향특별전시회를 추진하고 있어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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