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첨단 모바일 산업 지원센터를 건립하는 등
지역 모바일 산업을 집중 육성합니다.
이를 위해 24억 원으로
경운대학과 함께
'첨단 모바일산업 지원센터'를 건립해
모바일 산업의 기술혁신 거점으로
이용합니다.
또 앞으로 5년 동안 모두 100억 원으로
지역 대학의 연구개발 역량과
산업현장의 생산기술을 연계해
'네트워크형 모바일 산업 특화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에는 구미공단을 중심으로
삼성전자 휴대폰 사업부 등
980개 기업 8만 명의 근로자가
모바일 산업에 종사하고 있고,
모바일 관련 기술개발과
국내 생산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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