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렬 한나라당 대표는
지난 정권이 북한의 고폭실험을 알고도
거액을 북한에 지원한 것은
이적행위에 해당한다고 지적하면서
대북지원의 진상은 끝까지 밝혀
역사에 기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병렬 대표는 오늘 오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이해봉 대구시지부장 취임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면서 노대통령이 제안한
여,야 대선자금 동시공개에 대해서도
노 대통령이 국민 앞에 먼저 사죄하고
검찰의 철저한 조사를 받은 뒤
생각해도 늦지 않다며 청와대측을 맹비난했습니다.
한편,오늘 취임한 한나라당
이해봉 대구시지부장은 내년 총선에서
상향식 공천제가 반드시 확립될 수 있도록 대구지부차원에서도 당기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각종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밝히고
17대 총선에서의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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