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출소 소속 경찰관들이
급류에 휘말려 허우적대는
어린이 형제를 적극 구조해
주민들의 칭송을 받았습니다.
지난 12일 낮 2시 40분쯤
대구시 동구 불로동 불로천에서
이 동네 사는 각각 10살과 7살의
하모 군 형제가 물놀이를 하다
불어난 급류에 휘말렸습니다.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달려 온
불로파출소 소속
정지연 순경과 권광덕 경사가
바로 물 속으로 뛰어들어
하 군 형제를 구조한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지켜본 많은 주민들은
경찰관들의 적극적인 행동이
어린이들의 목숨을 구했다며
칭송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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